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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역대 출전 멤버들이 모여서 결속을 다졌다

데이비스컵 출전 60주년 맞아 만찬 모임 가져

안진영 기자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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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올림픽 공원테니스장 근처 레스토랑에서 권순우(70위, 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을 포함한 역대 데이비스컵 멤버 12명이 '출전 60주년'을 맞아서 모임을 가졌다.
 
만찬에 참여한 전체 멤버는 김두환, 김문일, 최부길, 한창선, 전영대, 장의종, 김남훈, 정희성, 이형택, 임규태, 정현, 권순우 이다.
 
데이비스컵은 '테니스 월드컵'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 토너먼트로 1900년에 미국과 영국의 대결로 처음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첫 경기는 1960년 일본 도쿄에서였으며 첫 승리를 거둔 것은 1975년 대만에서 홈 팀을 상대로 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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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감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코로나19 및 각자의 활동으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멤버가 모인 가운데 자리를 주선한 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은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 주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예전에도 데이비스컵 모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뜻을 모아 모임을 재결성하여 후배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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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현, 권순우, 임규태 감독, 정희성 감독 )
 
권순우와 정현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더욱 도약하는 선수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임규태 감독은 권순우의 성장을 위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한국은 지난 3월, 12년 만의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이탈리아의 벽에 막혀 무산되었다.
 
글, 사진= 안진영 기자(ahnjin17@mediawill.com)
 
데이비스컵 출전 60주년ㅣ권순우ㅣ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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