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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테니스계 대회도 연기될 위기에 놓였다. 사진= GettyImagesBank

전 세계 덮친 코로나로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 테니스계도 시름

김진건 기자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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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영향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중국은 4월 산시성 시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WTA투어 대회를 전면 취소했다.
 
중국은 지난 18일 코로나19의 확산 및 예방의 일환으로 입출국에 제한을 받아 데이비스컵 출전도 포기했었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코로나19가 대구, 경북 지역을 휩쓸고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국내 테니스계도 대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21일, 22일 각각 개최되기로 했던 여수오픈과 김천전국초등학교 테니스 대회는 연기를 결정했고 3월 7일(14, 16, 18세부)과 20일(10, 12세부)에 열리기로 예정된 전국종별테니스대회도 대한테니스협회와 개최지인 김천시가 의견을 조율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흐름으로는 개최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대회의 개최 여부는 다음 주 월요일에 결정될 예정이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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