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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인 81위에 점점 다가가는 권순우

권순우, 4계단 순위 상승하며 84위 기록

김진건 기자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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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투어대회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던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세계 84위를 기록했다.
 
2월 10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ATP 250시리즈인 타타오픈 8강에 올랐던 권순우는 4계단 순위가 상승한 84위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 톱10은 유지가 되었으며 지난 호주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1위에 복귀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도 2주째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주 타타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지리 바슬리(체코)는 순위가 35계단이나 상승하며 72위를 기록했다.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한 139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는 218위를 각각 차지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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