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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니어 1위의 백다연과 이대훈 은행장(사진제공/NH농협은행)

백다연, 농협 후원 업고 세계무대 도전

김홍주 기자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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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김홍주 기자] 국내 주니어 랭킹 1위인 백다연(중앙여고 3년)이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의 후원을 받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백다연은 16일 HN농협은행에서 진행된 테니스 꿈나무 후원금 전달식에서 1년간의 투어비용을 전달 받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국내 여자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로 장호배 3연패를 달성한 백다연은 국내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의 주니어 간판선수이다. 현재 세계주니어랭킹 31위에 올라있는 백다연은 "설레고 기쁘다. 호주오픈에 나가서 4강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 작은 키에도 발이 빠르고 열심히 하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을 닮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올해 고3이 되는 백다연은 "디펜스는 자신있다. 성인 무대는 파워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주니어처럼 하면 성장에 한계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서브를 강화하고 네트 플레이 등 공격적인 플레이로 가다듬겠다"며 덧붙였다.
 
이대훈 은행장은 이은혜, 정보영, 백다연 등 계속해서 꿈나무 선수를 후원하는 것에 대해 "농협은행은 민족은행으로 사회공헌을 많이 함으로써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 비인기, 소외종목 선수들을 후원하고 싶다. 훌륭한 선수로 키워준 중앙여고 감독님과 어머니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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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백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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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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