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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을 위한 예방 차원에서 출전을 철회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 캔버라챌린저 오른손 부상으로 출전 철회

김진건 기자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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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을 앞두고 캔버라챌린저 1회전에 나설 예정이었던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 126위)이 오른손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정현은 1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시작되는 두 번째 경기로 아키라 샌틸런(호주, 247위)과 1회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 IMG코리아는 "오른손 손바닥에 물집이 잡혔는데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아직 남아있다. 호주오픈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기 위해 출전을 철회했다"라며 "예방의 차원이며 신체적으로 다른 부위에 이상은 없다"라고 전했다.
 
출전을 철회한 정현의 대체 선수로는 중국의 리제(세계 209위)가 나서게 됐다.
 
한편, 정현과 함께 캔버라챌린저에 7번시드를 받고 출전한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86위)는 현재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상태이며 도미닉 쾨퍼(독일)와 호흡을 맞춰 복식에도 출전한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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