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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1위 티아포, 코로나 감염

김홍주 기자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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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1위의 프란시스 티아포(미국)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시범경기인 '올아메리칸팀컵 테니스대회'를 기권했다.


8명의 미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애틀란타에서 주말 3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며 티아포는 금요일에 샘 퀘리를 꺾고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포기했다.


티아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로리다에서 훈련 후 대회 일주일 전에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었다"고 말했다. 티아포는 확진 후 곧바로 격리에 들어갔으며 다음주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경기장 소독 작업을 마쳤으며 티아포와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티아포는 지난 2019년 호주오픈에 8강까지 오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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