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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특산품 딸기, 코비드19 의료진에게 기부

김홍주 기자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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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차단을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매일 200박스의 딸기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윔블던 주최측은 원래 이번 주부터 시작될 윔블던 대회가 취소되면서 대회기간 사용 예정이었던 딸기를 의료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윔블던은 열리지 않지만 영국 국민의 보건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윔블던은 지난 4월 1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75년 만에 윔블던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
 
윔블던 대회 기간인 6월 말은 영국에서 딸기 출하 시즌과 맞물려있다. 주최측은 '딸기 위에 뿌려먹는 크림은 함께 제공하지 않는다. 원하는 사람은 취향에 맞게...'라며 위트 있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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