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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니니 인스타그램 캡처, 수술을 받기로 한 포그니니

포그니니 "지금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

정광호 기자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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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포그니니(11위, 이탈리아)가 오랜 시간 동안 괴롭혔던 발목 문제로 수술을 받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는 포그니니가 최근 훈련에서 거의 4년 동안 그를 괴롭혔던 발목 문제로 수술을 받는다고 공개했다.
 
포그니니는 아내인 플라비아 페네타(은퇴)와 아들인 페데리코와 테니스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최근 훈련에 복귀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상이 있었던 양쪽 발목 부상이 재발했다.
 
그는 "팀원들과 오랜 논의를 거쳐 양쪽 발목에 관절경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이 강제 휴식 시간에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으며 오늘 이탈리아에서 수술을 받을 것이다"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전했다.
 
세계 랭킹 11위인 포그니니는 올 시즌 이탈리아를 대표하여 ATP컵에 출전하였고 호주 오픈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기분 좋은 시즌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4월 몬테카를로 오픈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우승하여 두 달 후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사진= 인스타그램
 
포그니니ㅣ수술ㅣ부상ㅣ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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