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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번째 조코비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호주오픈

숫자로 돌아보는 2020 호주오픈

김홍주 기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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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김홍주 기자]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세계 테니스의 잔치인 호주오픈이 2일 막을 내렸다. 숫자로 2주간의 대회를 돌아본다. 
올해 호주오픈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8회 우승과 소피아 케닌(미국)의 생애 첫 우승 등 수많은 이야기와 기록들을 남겼다.
  
1 올해 21살의 소피아 케닌이 가르비네 무구루사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다.

2 2번시드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와 티메아 바보스(헝가리)가 호주오픈 여자복식 2연패를 달성

4 케닌의 우승으로 미국에서는 첫 9일 동안 호주오픈 시청률이 전년보다 4% 증가하였다.

5 호주오픈 웹사이트에 최다 접속한 5개국(호주, 미국, 독일, 인도, 영국)

8 노박 조코비치가 도미니크 팀을 3-2로 꺾고 통산 8번째 호주오픈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10 톱시드의 쿠네이다 신고(일본)가 휠체어 남자단식에서 호주오픈 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 통산 4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4 주니어부 최연소 출전자인 빅토리아 히메네즈 카신트세바(안도라)는 올해 14살로 주니어 여자단식부에서 우승했다.

17 개최국인 호주는 남녀 단식 본선에 총 17명이 출전하였다. 그중 9명이 2회전에, 4명은 3회전에 올랐다. 남자의 닉 키리오스는 4회전, 여자의 애슐리 바티는 4강까지 살아남았다.

42  무구루사는 대회 기간 중 총 42개의 서비스 에이스를 기록

66 호주오픈에는 총 66개국에서 573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100 닉 키리오스와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는 대회 기간 중 100개의 서비스 에이스를 기록

130 360명의 드라이버가 130대의 기아자동차를 운행

154  방송중계용 카메라로 154개가 동원되었다.

194 루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가 시속 194킬로미터로 여자부에서 가장 빠른 서브를 기록

232  하우메 무나르(스페인)가 시속 232킬로미터로 가장 빠른 서브를 기록

360 호주오픈 볼키즈(12~15세)로 참여한 인원. 이중 해외 4개국에서도 참여했는데 한국이 20명, 인도 10명, 중국 6명, 프랑스 2명이다.

714 호주오픈을 취재하기 위해 51개 국가에서 취재기자 580명, 사진기자 134명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1,096 남녀 단식에서 선수들의 플레이 동안의 총 이동거리(km)

19,454  1월 18일의 호주오픈 키즈 테니스날에 참가한 어린이

45,053 남녀 단식의 총 포인트

812,174  지난해 보다 약 2% 증가한 81만2천174명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수립했다.

1,010,000  호주오픈 공식 앱 접속자(unique users) 수. 평균 7분 36초간 접속했다.

3,360,000  호주 방송국인 채널9이 중계한 닉 키리오스와 라파엘 나달의 경기를 시청한 호주 국민. 이번 대회 최고 시청률 기록.

6,096,453  대회 기간 동안 11,114개의 서비스 에이스를 기록하며 쌓은 금액과 자선경기와 기부 등 호주오픈 기간 동안 총 609만6천453달러가 모였다. (2월 2일 9시 30분 기준)

9,530,000  호주오픈 웹사이트 접속자(unique users) 수. 지난해 보다 50.5% 증가했다.

900,000,000 52개국 215개 이상 지역에서 호주오픈이 중계되었는데 매일 9억명 이상이 TV로 경기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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