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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덕, 김은채 챔피어십 남녀 18세부 우승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2-20 오후 9:12:00
김천오픈 춘계주니어대회 18세부에서 우승한 김은채(사진제공/김도원)
[김도원 객원기자] 2020 한국중고등테니스연맹 시즌오픈 대회로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0 김천 KMHTF오픈 춘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윤현덕(양구고)과 김은채(중앙여고)가 우승하였다.


2월 20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십 남 18세 결승에서 윤현덕은 무서운 상승세로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한 장준혁(역곡고)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하고 18세부 최고봉에 올랐다.


첫 세트에서 장준혁의 대각선 깊숙이 떨어지는 샷과 네트 플레이에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 윤현덕은  2-6으로 무너졌으나 끈질긴 수비와 강력한 스트로크로 두 번째 세트를 접전 끝에 7-5로 이기고 승패를 마지막 세트로 이어갔다.


윤현덕은 발이 무뎌진 장준혁을 반박자 빠른 샷과 안정된 디펜스로 2게임만 내주는 뒷심을 발휘해 6-2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윤현덕은 "우선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첫 세트에서 너무 긴장해 범실을 자초했고 (장)준혁이의 공격이 매서워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2,3세트에서 내 플레이에 충실했던 것이 우승의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여 18세 결승에서는 파워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김은채가 김민서(오산정보고)를 여유있게 6-2 6-2로 물리쳐 우승했다.


시상에 앞서 김은채는 "시즌 초반 대회라 컨디션이 엉망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매게임 최선을 다해 임했다. 결승에서 경기감각이 살아나고 내 플레이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뛰었다"며 "우승의 영광을 선생님과 학교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올시즌에는 ITF 성인무대에 도전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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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세부 우승자 윤현덕

각부 입상 명단


챌린저(남)
14세 - 우승 김재준(노형중), 준우승 김진언(대전중)
16세 - 우승 김성욱(전곡고), 준우승 박재상(고양중)
18세 - 우승 이승민(대전 만년고), 신민재(전곡고)


챌린저(여)
14세 - 우승 이현이(전북체중). 준우승 임유나(전북체중)
16세 - 우승 최다은(강릉정보공고), 준우승 이수연(송산중)
18세 - 우승 장아영(강를정보공고), 준우승 김태희(창원 명지여고)


챔피언십(남)
14세 - 우승 추주훈(군위중), 준우승 주성우(제천동중)
16세 - 우승 장우혁(역곡중), 준우승 이상진(삼일공고)
18세 - 우승 윤현덕(양구고), 준우승 장준혁(역곡고)


챔피언십(여)
14세 - 우승 조나형(주문진중), 준우승 서아윤(중앙여중)
16세 - 우승 양세연(중앙여중), 준우승 최지우(방통고)
18세 - 우승 김은채(중앙여고), 준우승 김민서(오산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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