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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16강 상대는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슨
안진영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20-02-19 오후 5:52:23
10개월만에 투어레벨의 승리를 한 해리슨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20일 목요일 새벽 2시30분 예정(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펼쳐지고 있는 델레이비치 오픈(총상금 60만2935달러) 16강에서 라이언 해리슨(미국, 433위)과 맞붙는다.
해리슨은 4개월 전 오른쪽 신전근이 찢어져서 수술을 받은 뒤 오랫동안 재활의 시간을 가졌다.  

해리슨은 "나는 꽤 오랫동안 이런 대회에서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오늘(1회전)의 승리는 좋은 징조인 듯하다”라고 하면서 "나는 겨우 27살이고 대부분의 남자 선수들이 30대 초중반에 커리어가 정점에 오르기 때문에 좋은 날이 많이 남은 것 같다"고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해리슨은 1라운드에서 다미르 줌후르(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08위)를 6-3 6-2로 물리쳤는데 이날 승리는 작년 4월 휴스턴오픈 이후 투어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다.
해리슨은 부상으로 인해 현재 랭킹이 다소 처져있지만, 최고랭킹이 40위(2017년 7월)까지 올랐던 수준급 선수이다. 2018년 해리슨(당시 53위)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애틀랜타오픈(총상금 66만8460달러) 단식 3회전에서 상승세를 달리던 정현에게 역전패를 안겨주기도 하였다.
 
글= 안진영 인턴기자, 사진= AT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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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16강ㅣ델레이비치오픈ㅣ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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