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팀과 라오니치, BNP파리바오픈 4강 격돌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3-15 오후 2:45:53
BNP파리바오픈 4강에 오른 라오니치. 사진= GettyImagesKorea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8위)과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14위)가 시즌 첫 ATP투어 1000시리즈 BNP파리바오픈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13번시드 라오니치가 럭키루저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 130위)를 1시간 12분 만에 6-3 6-4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라오니치는 자신의 주무기인 강력한 서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서브 성공률이 55%로 저조했지만 13개의 서브 에이스를 터트렸고 더블폴트는 단 한 개도 범하지 않았다. 또 세 차례의 브레이크 위기를 모두 방어했고 세 차례 브레이크 기회 중 두 차례 성공했다.
 
라오니치는 “중요한 순간마다 서브가 잘 들어갔다. 케츠마노비치는 훌륭한 선수들을 연달아 꺾고 8강에 올랐다. 그는 잃을 것이 없었다”면서 “스스로 잘 다스려야 했고 끝까지 해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오니치는 7번시드 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팀은 8강 상대 18번시드 가엘 몽피스(프랑스, 19위)가 경기 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권해 4강에 무혈입성했다.
 
라오니치와 팀의 상대전적은 2전승으로 라오니치가 앞서 있다. 둘의 맞대결은 2016년 ATP투어 파이널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대회 12일째인 15일(현지시간)에는 2번시드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과 12번시드 카렌 카차노프(러시아, 13위), 4번시드 로저 페더러(스위스, 4위)와 후베르트 후르카츠(폴란드, 67위)의 8강이 열린다.
 
페더러와 나달이 승리하면 둘이 4강에서 격돌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국내 유일 테니스 전문지 테니스코리아 정기구독 신청 바로가기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

(사)미디어윌스포츠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1(한강로3가, GS한강에클라트) 201호

대표이사:주원석 / 사업자등록:220-82-06977

통신판매신고:2016-서울서초-0967호/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홍주

팩스:02-755-5079 / 구독문의:070-7123-14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