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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끝장레슨, 부산에서 포문을 열다
부산= 박경호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2-25 오후 2:31:16
테니스코리아가 주최하고 ㈜낫소가 후원한 ‘끝장레슨 부산캠프’가 2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끝장레슨은 테니스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동호인과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테니스코리아가 기획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캠프형 레슨 프로그램이다.
 
이번 부산 편에는 부산을 비롯해 포항과 울산 등에서 열성적인 테니스 마니아 5명이 참가해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웠다. 정철호 강사는 포핸드, 백핸드, 발리, 서브, 스매시, 전술 및 전략 등을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다.
 
정철호 강사는 “이번 참가자들은 테니스에 입문한 지 3~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수준이 매우 높아 효율적인 강습을 할 수 있었다. 또 배우려는 열의가 대단해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낫소는 동호인들에게 매월 8캔의 낫소 볼을 무상 증정하는 ‘낫소 볼 서포터즈’ 신청 행사를 열어 동호인들에게 품질이 뛰어난 낫소 테니스공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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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에 앞서 인사를 하는 정철호 강사와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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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시작 전 웜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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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연습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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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네트 플레이 연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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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씨는 배운 내용을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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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두 자루로 연습하는 신개념(?)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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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레슨이 끝난 후 쿨다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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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레슨 정철호 강사(가장 오른쪽)와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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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에서 공을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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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케어와 머거본에서 참가상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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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열성적인 모습을 보인 강순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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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참가한 박병문 씨(왼쪽)와 김성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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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쪼개 참가한 장원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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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온 홍춘식 씨
 
<끝장레슨 받아보니>
김성철
테니스 입문 후 3년간 꾸준한 레슨과 함께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해소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어 끝장레슨에 참가하게 됐다. 이틀 동안 테니스만 생각하며 집중할 수 있었고 매의 눈 정철호 강사님으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약 한 채를 지어 먹은 기분이다.
 
박병문
부산으로 원정을 가야 하나 망설이다 또 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 열정을 갖고 지도하신 강사님의 커다란 눈동자가 교육생들을 압도하면서 막힘 없는 강의와 실습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1박 2일 동안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코트로 나가본다.
 
강순석
몇 년간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요즘 거의 테니스장에서 살 정도로 테니스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연습방법과 교정 방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장원석
지금까지 받아 보지 못한 강습이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혼자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훈련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이번 레슨의 의미를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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